MALAYSIA OPEN ATHLETICS CHAMPIONSHIPS 2025 - 국제초청경기 파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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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육상연맹은 말레이시아 펠리스주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오픈 경기대회 MALAYSIA OPEN ATHLETICS CHAMPIONSHIPS 2025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 대회는 2025년 8월29일부터 31일까지 말레이시아 선수권대회에 해외 선수들을 초청하여 실시하는 국제 오픈 경기이며, 올해는 대한민국, 중국, 태국, 일본, 알제리아, 네팔, 남아공, 스리랑카, 필리핀,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까지 11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 번 파견된 선수는, 100m 남자부 올해 시즌 랭킹 1위인 김시온(경산시청), 전국체전 6연패 중인 여자 해머던지기 박서진(목포시청), 110mH 남자부 전국선수권 우승자 김주호(대구광역시청), 그리고 여자 7종경기 현 한국기록 보유자이자 올해는 100mH종목에 전념하고 있는 정연진(울산광역시청)까지, 한국 육상의 선두를 달리는 4명이다.
대회가 열린 펠리스주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500km 이상 떨어져 있는 북방 태국 국경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도시이며,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무렵 18시간의 장시간 이동을 걸쳐 개최지에 도착했다. 더불어 익숙하지 않은 경기 환경이 기다리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선수가 만족스러운 기록으로 경기를 마쳤다.
<말레이시아오픈 2025 경기결과>
김시온 (경산시청) | 남 | 100m | 10.31 (+0.4) | 2위 |
김주호 (대구광역시청) | 남 | 110mH | 13.86 (-0.1) | 1위 |
박서진 (목포시청) | 여 | 해머던지기 | 59m13 | 3위 |
정연진 (울산광역시청) | 여 | 100mH | 13.72 (+0.4) | 1위 |



한국실업육상연맹에서는 올해 적극적으로 국제사업을 전개하여 홍콩, 싱가포르, 대만, 태국, 그리고 이 번 말레이시아까지,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선발한 실업 대표 선수들을 해외 오픈 경기대회에 파견해 왔다.
올해 선수 해외 파견에 대해 총괄 지휘한 노승석 경기력향상위원장은, "이 국제사업이 최근 급속히 국제화가 되는 우리 육상경기에서 시대에 맞게 선수들에게 경험과 기록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실업 육상 전체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되는 중요한 몫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선수단 파견, 해외 교류 기회를 모색하여 한국 실업 육상의 선뜻한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노력한다"고 말했다.

(Yuki. Shimpei)
대회사진 : 아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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