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다리는 빅 게임 - 제20회 아시안게임 Aichi-Nagoya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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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해의 시작, 올해 가장 주목 받는 국제대회는 아시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20회 아시안게임 아이치-나고야 2026이다.
개최기간은 2026년 9월19일부터 10월4일. (육상경기 세부 일정은 미발표)
아시아 45개 국가와 지역에서 전종목 약 15,0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이 대회는 한국 실업 육상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목표가 될 대회이다.
32년만에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시안게임을 위해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현지에서는 착실하게 준비가 진행되어 있다.


대회 주경기장(육상경기장)이 될 나고야시 미즈호공원육상경기장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약30,000명이 수용될 규모로, 관중석 상부에는 거대한 해오리 형태의 지붕이 설치되며 약 450억엔 건설예산으로 2023년부터 개축공사가 진행되었다.
경기장은 올해 3월에 공사가 완료되어 4월부터 일반공개가 시작될 예정.
대규모 대회선수촌은 새로 건설하지 않고, 2026하계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서는 선수들의 숙박 거점을 시내 중심부 호텔 외, 나고야항에 정박될 코스타크루즈사(이탈라이)의 크루즈선"코스타 셀레나"호, 등을 활용하여 운영할 것으로 밝혔고, "해상 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모델"이라고 기대 받고 있다.
대회 슬로건은 "IMAGINE ONE ASIA".

일부 육상 종목의 경기일정은 발표되었고, 마라톤은 9월26일(토) 남자 07시30분, 여자 07시50분 출발. 경보는 9월23일(수)에 하프마라톤경보, 9월27일(일)에 마라톤경보가 모두 07시30분 출발로 실시될 것으로 공지되었다. 마라톤 코스는 주경기장인 미즈호공원육상경기장을 출발하여 나고야성, 나고야시청사를 거칠 20km 주회 코스를 두 바퀴하는 코스, 경보는 나고야시청 앞 주회 코스에서 실시 될 것으로 발표되었다.
일본육상경기연맹은 올해 2026년 자국선수권대회를 6월12일~14일 기간에 이 번 새로운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에서 실시할 것으로 발표했고, 트랙&필드에서는 자국 독자 파견 설정 기준 기록을 설정하면서, 2025 도쿄세계선수권 8위이내 입상자, 그리고 이 번 일본선수권 우승자가 우선적으로 아시안게임에 선발되는 것으로 선수선발 요강을 공개하고 있다.
한국 육상에서도 이 번 아시안게임을 대비하여 높이뛰기 우상혁(용인특례시청)을 비롯해 1500m 이재웅(국군체육부대), 세단뛰기 김장우(장흥군청)와 유규민(용인특례시청) 등, 메달과 상위권을 노리는 유력한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통해 준비하고 있다. 그 외에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지정될 선발 기준에 따라 각 종목별로 선수들이 선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 정상을 결정하는 이 번 아이치-나고야 2026 아시안게임에서 올해 한국 실업 육상 선수들이 보여줄 국제 경쟁력과 활약에 기대가 된다.
(Yuki. Shim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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